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장애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작지만 강한 회사 우리나눔에서 입소 장애인 근로자들의 기숙사인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서 심은 상추는 자라나면 사회적 약자들과 옥상에서 함께 삼겹살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꿈틀공동체 텃밭에서 감자, 상추등 엽채류 채소를 심었는데 채소가 자라나면 지역사회에 어려운 장애인 분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눔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취업 창업관련 교육도 하였고 이어서 타조마을에 가서 타조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