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회적약자와 함께한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청소년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자원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적약자들과

사회적 약자 부모님들과 가족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13인의 오케스트라단원과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어린이 합창단 및 클라리넷 연주단원들과

 재능기부를 포함한 자원봉사자단과 함께한

 

군장병 20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날을 맞이해 전방 부대를 방문 병영체험을 하였고

 

이어서

서툴지만

군부대에서

군인들과 자원봉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작은음악회 병영 문화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군부대에서 군장병들과 식사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어서

민통선에 들어가서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를 찾아서

 

우리나라가

아직도

정전중이라는 것을 체험하는

DMZ탐방은 호국 보훈의달을 맞이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세심한 배려를 하여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