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영리 법인 DMZ 평화생태 학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DMZ의 평화 및

생태이용에 관련되는 교육을 실현함을 목적을 둔 착한 비영리 법인입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의 일자리 알선과 교육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활동 및 지역사회 적응,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복지증진과 함께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착한 비영리 법인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산업전선에 일찍 뛰어 들어가 동생들을 먼저 공부 시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산업체 근로자를 위해 야학 같은 서정대 파주 학습관을 운영하여 전문대학 졸업장과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을 주는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교육복지 근로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비영리 법인을 15년째 회원들과 같이 지역을 변화시켜 세상을 깨운다는 슬로건으로 비영리 법인 NGO 시민운동연합을 만들어서 시민운동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으며 DMZ 평화생태에 일찌감치 눈을 떠서 DMZ 평화생태관련 시민운동가를 양성하고 평화생태 보존을 위해 토론회등 활발하게 시민운동 하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복지는 주거복지가 대세라는 미래를 예측하여 한국주거복지 학회를 설립하고 주거복지에 대한 대안을 주거복지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고민하고 활동은 하는 단체입니다.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은 지난해 6월 미국 남부에 있는 알라마바주 리더십 학생단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14박 15일의 일정 동안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유치원, 고등학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의 교육을 이해하고 복지, 환경, 문화, 관광 등 미국 학생들이 한국을 이해하는 대 많은 도움을 주었고 특히, 경기도에 있는 한 개의 국립 대학교와 영어마을총장 도의회 의장, 교육분과 위원장, 의정부 수원교육장 등과 국내 명문 유수의 사립 대학교 총장, 경기관광공사사장, 경기도 농협 인삼조합장을 만나고 국내 유수의 사회복지단체 교육 환경단체들을 만남으로써 미국 학생들로부터 한국의 발전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근면성과 배우려는 자세와 다르게 생각하는 독특한 민족성의 결과였다평을 받기도했다.

또한, 미국 리더십 체험 학생단들은 우리의 K. POP을 체험하기 위해 신한대학교에서 마련한 K. POP 공연을 체감하고 따라하면서 너무나도 좋아 하였고, 이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관광지 천년고찰 보광사, 불국사,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을 방문하였고 교육기관으로는 초급기관인 유치원 영어로 수업하고 과학위주로 수업을 하는 의정부북과학고, 파주 출판도시를 보고 한국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에 대해 연거푸 원더풀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비영리 법인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에서의 자원봉사가 가지는 미션과 비전은 교육, 문화, 예술, 환경, 생태, 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다문화 청소년 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가족에 사회적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보다는 대안을 가지고 건전한 시민육성을 양성하는 것이며 글로벌 빌리지라는 생각하에 글로벌 행사도 두 번씩이나 가졌습니다. 첫 번째 행사는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 회원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머리를 수그리고 생각을 배 밖으로 내면서 현실적이고 생활밀착형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책상머리에서 기안한 정책, 공급자위주의 복지정책이 아니라 수요자중심의 복지정책을 위해 시민운동을 효율적으로 한 국가와 MOU를 통해 국제적인 사회복지의 샘플기관을 벤치마킹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들이 일과를 끝내고 야간에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 사무실에서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시민운동이 나름 잘 된 알라마바주에 있는 알라마바주 교육청에서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는 A-keep 과 민간인 사절단으로 친선 교류로 양국을 이해하고 서로 Win-Win 하기위해 MOU를 수년전에 맺었고 앞 미국의 시민운동을 벤치마킹 하면서 교류를 통해 경기도를 넘어서고 대한민국의 시민운동, 생활밀착형 사회복지에 조금이나마 NGO시민단체에게 참고가 되고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복지와 교육, 환경, 생태, 시민의식 고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라마바주의 사회복지 교육 등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준비되어진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과 지향하고 있는 미션과 비젼과 맞는 단체이며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이 스펀지처럼 잉크를 빨아들이듯 사회적 약자와 같이 빠르게 함께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양국 비영리 법인 MOU를 통해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미션, 비전을 더욱 현실적으로 완성 하고 논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미국 최초의 인권운동발생지이며 한국기업 현대 기아차가 진출하고 있는 알라마바주 교육부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비영리재단 A-KEEP과 MOU를 체결 하고 교류하면서 필터링 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시민운동 비영리 법인인 A-Keep 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0선의 알마바주 정부의 상원위원장이었던 다이얼 의원포함 3명의 의원이 DMZ생태 환경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고 현재까지도 미국 알라마바주의 상원의원들과 같이 사랑 나눔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는 본 단체에도 많은 도움을 준 우리 법인의 고문이신 신현석 전 의원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두 번째 글로벌행사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고문이신 신현석 전 의원이 미국 알라마바주 의회에 가서 지질이 가난했던 6.25의 폐허를 거쳐 세계를 놀라게 한 한 국민의 우수성을 이야기 하는 등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발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민간전도사가 되어서 현재 이런 인적 및 문화 교류에 이어 활발하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동차의 메카인 미국. 그중 알라마바주에는 한국의 자동차 현대, 기아가 입주 3만 명의 교포가 있는 것을 보고 알라마바주 주지사와 몽고메리시장과 많은 소통 끝에 한국의 달이 매년 4월이 지정되어서 한국을 알리는 놀라운 성과까지 가지고 돌아왔으며 올해는 2회 한국의 달을 행사하였고 이어서 그 지역 고등학교에서 제 2 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겠다는 고등학교가 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더욱이 알라마바주 주립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정책에 대해 특강을 하여 미국의 학생들로 부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인 무한돌봄센터에 대해 수없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고 미국의 대학생들은 한국의 우수한 복지 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하였다고 합니다.

세 번째 글로벌행사는 독일 국립대학 함부르크대 교수들을 파주로 초청하여 DMZ, JSA, 제 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체험하면서 파주시 의장 및 관계자들과 체험하였고 생태와 분단국가였던 독일 통일정책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과 시민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이 큼으로 2016년 1월 12일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으로부터 (사)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과 박원경 대표를 포함 8명의 회원 등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