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생태 학교 자원봉사들이 미국 리더십 학생단 초청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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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및 사진

DMZ 평화생태 학교 자원봉사들이 미국 리더십 학생단 초청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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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단체가 초청한 미국 학생단들이 한국을 1415일 동안 대한민국을 방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성공적으로 복지 환경 교육 협력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한개의 국립대학교와 영어마을총장 도의회 도의장 교육분과위원장 의정부 수원교육장등과 국내 명문 유수의 사립대학교 총장님 경기관광공사사장 경기도농협간부등을 만나고 국내 유수의 사회복지단체 교육 환경단체들과

MOU를 체결 하고 아주 좋은 시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흡족하게 돌아갔습니다.

 

미국 리더쉽 학생단들은 미국 알라마바주 교육청에서 자원봉사시간 리더쉽등 엄선한 중.고등 학생들로 한국의 교육 복지 환경 문화를 체험하려고 온 리더쉽체험 학생단들입니다.

 

미국 리더쉽 체험 학생단들은 우리의 K.POP을 체험하고

천년고찰 보광사불국사벽초지수목원유치원 영어로 수업하고 과학위주로 수업을 하는 의정부북과학고출판도시를 보고 한국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에 대해 연거푸 원더풀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섬기고 있는 비영리법인의 자원봉사 회원들은 미국 리더쉽 학생단들과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동행을 하였습니다.

 

우리단체의 미션과 비젼인 교육문화예술환경생태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다문화 청소년 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가족에 사회적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보다는 대안을 가지고 건전한 시민육성을 양성하는 미션과 비젼을 가지고 글로벌 행사인 세번째 행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행사는 우리 단체와 회원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머리를 수그리고 생각을 배 밖으로 내면서 현실적이고 공급자위주의 복지정책이 아니라 수요자중심의 복지정책을 위해 시민운동을 효율적으로 한 국가와 MOU를 통해 국제적인 사회복지의 샘플기관을 벤치마킹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자원봉사 회원들이 일과를 끝내고 야간에 우리 사무실에서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시민운동이 나름 잘 된 미국의 한주와 같이 MOU를 통해 경기도를 넘어서고 대한민국의 사회복지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복지와 교육 환경 생태 시민의식 고양를 위해

알라마바주와 사회복지 교육등 사회적약자를 위해 준비되어진 우리단체와 지향하고 있는 미션과 비젼과 맞는 단체와 MOU를 통해 우리의 미션을 완성 하고 싶어 미국 최초의 인권운동발생지이며 한국기업 현대 기아차가 진출하고 있는 알라마바주 교육부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비영리재단 AKEEP과 MOU를 체결 하였습니다.

 

특히, 10선의 저하고 형 동생 하는 알마바주상원위원장 다이얼외 의원3명을 모시고 DMZ와 생태 환경을 돌아보고 많은 의견을 나누어서 그 결과 제가 알라마바에 가서 주의회에서 공화당 민주당의원들 앞에서 찌질이 가난했던 6.25의 폐허를 거쳐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민의 우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더우기 알라미바주에는 자동차의메카인 미국에서 한국의자동차 현대.기아가 입주 3만명의 교포가 있는 것을 보고 알라마바주 주지사와 몽고메리시장과 의논 하여 한국의 달이 매년 4월이 지정되어서 올해로 2회째 행사를 하였습니다.

 

더우기 알라마바주 주립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전책에 대해 특강을 하여 미국의 학생들로 부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복지정책 무한돌봄센타에 대한 수없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리단체가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동행을 위한 두번째 글로벌행사는 독일 국립대학 함부르크대 교수들을 불러서 DMZ 생태와 분단국가였던 독일 통일정책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3번째는 우리 단체와 회원들이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동행의 글로벌 행사인 미국 리더쉽 체험 행사인 알라마바주 학생단이 한국의 문화 교육 경제 체험단을 불러서

성공적인 행사를 한 것입니다.

 

우리 단체와 회원들은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동행을 위해 연합해서 같이 사업을 하고

MOU를 통해 협업해서 사회적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우리 단체명을 검색 하시면 우리 단체의 활동과 같이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동행으로 봉사할 수 있는 안내를 블러그를 통해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개의 블로그와 2개의 밴드를 통해 소통하고 운영하고 있는

우리 단체는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봉사 그리고 우리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는 의제 비영영리 법인 NGO 봉사 시민 단체입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인생의 지름길이라고 가르쳐준 국민가수 설운도형님

정호신 장안대총장님

안주흔 장신대총장님

조재열 김포 파주 조합장님

미국에 책보내주기 운동을 하고 있는 동료 교수인 오길주이사장님

최운선 장안대 문창과 학과장님를 비롯해

내 친구 권준학 경기도 농협 부본장장님

이주환친구를 비롯해서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하여 주고 있는 우리 단체와 회원들이 있어 가능 했습니다.

 

세상을 깨우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교육이 제2의 독립이라고 믿는 저와 우리단체와 회원들은 너무나 행복한 동행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사회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사람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우리 단체와 회원님들이 있어 가능 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와 제가 속해 있는 우리 단체와 회원들의 만남을 축복 하기 만남을 허락 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글로벌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 회원님들이 일사분란 하게 조를 편성하여 자원봉사 하여 섬겨 주시고 물질적으로 가든파티와 행사장소를 협찬하여 이 큰 행사를 치른 우리 단체와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른사람의 짐을 져 주는 우리단체에 2015년 마무리 행사를 11월 30일 벽초지문화수목원과 미술관에서 장애인과 농아인과 함께 했습니다.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사회적 약자인 그분들이 소풍을 한다고 하니 하늘도 감동하였는지 따뜻한 오후를 주셔서 행복한 동행을 하였습니다.

해맑게 웃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감사할게 너무 많은 것을 느끼며 오히려 우리가 위로를 받았습니다농아인들과 미술관을 찾아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화가인 이성근 화백이 직접 들려주는 미술의 세계를 수아통역사를 통해 듣고 만지고 함께한 시간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녁 만찬을 통해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주님의 은총이라고 누군가가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우리 단체와 우리 봉사자들이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꺼이 옥토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비영리 단체와 비영리법인을 소박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정말 멀고 먼 파주에서 실시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회사에서 월차를 쓰고 참석하여 준 후배들과 바쁜 사업을 뒤로 하고 평택에서 올라온 자원봉사자들과 생업을 뒤로 하고 잠시 시간을 내줘서 같이 했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우리 비영리법인의 가장 큰 파워는 그런 자원봉사자들이십니다.

 

월요일 부담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주시고 격려 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지켜 봐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제대로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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